관세청은 5월 4일부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인천공항세관 감사담당관실 : 김경태, 윤재성, 최혜정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 김경일, 김금순, 김현숙, 차상두, 김묘정, 조향련, 김미숙, 이찬민, 방대원, 이주연, 류혜현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국 통관지원과 : 서영균, 송기웅, 허종철, 김성태, 한승훈, 박영윤, 석봉훈, 이구영, 박갑용, 신경원..
PGI의 물류혁명 ‘LUPAS’ 최저 기본가 150달러면 수입 물류비 걱정 끝 최인석 기자(orid98@parcelherald.com) (주)피지아이(대표 : 강성호)가 신개념 LCL 써비스 상품인 LUPAS(Lumpsum Payment System)를 선보였다. LUPAS는 선임, 하역비, D/O, 창고료, 전국 국내 운송료를 포함한 All In 개념의 물류시스템이다. LUPAS 이용시 수입 화주는 통관에 ..
한라수출포장, 김포공항 인근서 공장 개업 우든박스·위험물·프로젝트 등 다목적 포장 공장 가동 김석융 부장(simon@parcelherald.com) 포장은 물류의 시작이라고 한다. 기능과 모양에 맞게 포장해야 이동시 내용물의 안전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포장에는 단위포장·내부포장·외부포장 등 크게 3가지 분류로 하여 수많은 종류와 기술이 있지만 그중..
철저한 고객위주 업무 솔루션 K.G.Y.L. ‘EZ Cargo Manager’ 글로벌 업무관리에 특화…전세계 250여 기업 보급 “수요 확대 중” 우리나라 제조기업들의 글로벌 공급망관리(Global Supply Chain Management)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국제물류기업들의 해외 네트워크도 더욱 넓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본사와 해외지사 간의 정확하..
DHL 서플라이 체인, 진정한 A-Z까지 맞춤형 물류 제공 외국 기업 허브 유치로 물류 파이를 키우기 위한 노력 지속 서비스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 최인석 기자(orid98@parcelherald.com) 지난 2007년 설립된 DHL 서플라이 체인 코리아(주) (사장 : 허정국)은 매년 10%의 성장세를 보이며 사업 영역을 확대 해 나가고 있다. DHL 서플라이 체인..
에어아시아, 운임은 내리고 서비스는 올리고 철저한 아웃소싱으로 비용절감..."한국서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최인석 기자(orid98@parcejherald.com) 치솓는 유가로 인해 유류할증료가 고공행진을 거듭함에도 불구하고 LCC (low cost carrier)를 표방한 에어아시아(Air Asia)는 저렴한 운임과 고품질의 서비스를 무기로 그 성장세를 더해가고 있..
건화물 시황, “약세를 면치 못할 것”…2014년 이후 회복 예상 수요/공급 불균형 심화 수면위로…운임약세 불가피 선주협·철강협, ‘해운/철강 동반 발전 정책 세미나’ 개최 송아랑 기자(songarang@parcelherald.com) 건화물 시황이 오는 2014년 이후까지 약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왔다. 지난 4월 27일에 한국선주협회와 한국철강협..
송아랑 기자(songarang@parcelherald.com) 라미화장품, ‘카타리나 지오’로 전세계 14개국 女心 잡아 지난해 40억 수출…올해 50억 목표·온라인 마케팅 주력 라미화장품(주)(대표 : 소병욱, www.lamy.co.kr)이 세계 시장의 문을 연 것은 1986년 카타리나 지오(Catalina geo) 브랜드를 이란과 홍콩에 런칭하면서 시작됐다. 현재 세계 14개국에 글로벌 비..
송아랑 기자(songarang@parcelherald.com) “야호~” 글로콘라인 지금부터 Start! 업무부 메뉴얼 계속 업뎃…“콘솔서 메이저급으로 성장할 터” ‘부릉~ 부릉~’ 글로콘라인(대표 : 이용석)이 본격적인 콘솔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해 8월에 설립된 글로콘라인은 내부 조직을 키워나가고, 업무 시스템을 하나씩 정립해왔다. 여기에 힘들 보탠 창립멤버인 콘..
▲어질리티(주) 업무부 박소연 씨, spark@agilitylogistics.com 송아랑 기자(songarang@parcelherald.com) “바람이 분다.” 봄이다. 파릇한 새싹이 돗고, 앙상했던 나무가지는 봄바람에 저마다 자신만의 색을 되찾아 가고 있다. 벚꽃도 절정에 다달았던 날, 어질리티(주)의 업무부 박소연 씨를 만났다. “현재 해상수출부에서 중동/서남아지역을 담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