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항공해운(주) 항공수입부 김정윤 과장, jykim@tcikorea.co.kr 김 과장 曰~!! 수제초코렛을 만들어 선물하는 것을 좋아하고, 여행을 즐기는 여인이 있다. 이는 바로 대륙항공해운(주)(대표 : 이익제)의 김정윤 과장이다. 알면 알수록 호감이 가는 김정윤 과장의 이야기속으로 빠져보자. 대륙항공해운이 첫 직장이라고 소개하는 김정윤 과장. 그..
억울한 새우등 참 이상한 시장이다. 화주는 운임을 턱없이 낮추자고 하는데 캐리어들은 운임을 끝없이 올리고 있다. 프레이트 포워딩 입장에서 보면 마치 양팔을 뽑아지라 잡아당기는 것 같다. 지난 달에 대형화주들의 2기 운임입찰이 있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운임이 1기때보다 더 낮아졌다는 후문이다. 분명 캐리어들은 지난달 운임을 더 올렸..
(주)유엘에스(대표 : 이현호)가 지난 5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부산으로 야유회를 다녀왔다. 유엘에스는 이번 야유회를 통해 서울사무소와 부산사무소, 수입창고 임직원들간의 단합을 도모했다. 또한 유엘에스는 현장교육을 위해 부산 신항만 현대터미널 및 신항만창고 등을 견학하기도 했다. /송아랑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 이채익)는 남구 매암동 「해운·항만 비즈니스센터」건립 부지에서 주봉현 울산광역시 부시장, 정창원 울산지방해양항만청장, 김창권 울산해양경찰서장 및 항만 업·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립공사 기공식을 12일 개최한다. 비즈니스센터는 울산광역시 남구 매암동 180번지 일원 5,992㎡ 부지에 250억원의 예산으..
CJ GLS(사장 : 김홍창)가 올해 들어 장기계약을 체결한 3자물류 고객사 수가 30개로 늘어났다고 12일 밝혔다. CJ GLS 물류연구소에서 2010년 4월말 기준으로 국내 고객사 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년 이상 장기계약을 체결한 고객사는 총 30개 회사로, 5년 계약 1건, 4년 계약 3건, 3년 계약 9건, 2년 계약 17건으로 전체 고객사의 30%를 차지한 것..
(주)마린아이닷컴은 지난 4월말에 기존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75-46 도원빌딩 5층에서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64-4 보성빌딩 2층(02-325-9048)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송아랑 기자
원자재 조달·제품 운송 등 해외 시스템 정비나서 급증하는 中ㆍ印 글로벌 물동량 잡는다 전자 해외매출 확대와 연계…年5조 그룹 물류비 절감 기대 삼성그룹이 본격적으로 글로벌 물류사업을 시작할 모양이다. 최근 물류업계에 따르면 삼성SDS와 삼성전자의 물류자회사인 삼성전자로지텍이 연내 통합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의 ..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소량 화물의 출고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5월 7일부터 ‘소량 화물 스피드업(Speed Up)’ 서비스를 실시한다. ‘소량 화물 스피드업’ 서비스는 2개 이하의 수입항공화물을 수령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소량 화물 전용 출고장 및 전담반을 운용해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통상적으로 수입화물의 ..
아시아나항공 화물본부장 이희태 상무의 모친께서 5월 7일 5시 30분경 별세했다. 1. 영면일시 : 2010년 5월 07일(금) 5시 30분경 2. 빈 소 :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3호실 (지하1층) 3. 발 인 : 2010년 5월 9일(일) 7시 30분 4. 장 지 : 충남 당진 선영 5. 연 락 처 : 010-3173-7473 (홍지훈 차장)
중국 톈진의 항만 및 산업단지 개발 담당자들이 '벤치마킹' 목적으로 울산항과 울산항만공사를 6일 방문했다. 톈진 경제기술개발지구관리위원회(TEDA)의 쟝준 부위원장 등 11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울산항만공사를 찾아 울산항 시설 및 운영 현황, 신항만 개발 계획, 오일허브 구축 방안 등에 관해 공사측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쟝 부위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