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기일 때가 가장 기회,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 취임 후 균형 및 내실 다지는데 집중... 제2 도약 통해 향후 5년 안에 TOP3 진입 목표 세바로지스틱스코리아가 새로운 2013년을 맞이한다. 김명 대표이사가 세바 싱가폴 country manager로 옮겨가면서 올해 1월1일부로 허영선 대표이사가 수장으로 선임된 것. 영업 정통맨으로서 활약해 오다..
믿음과 情의 경영, 숫자로만 평가하지 않는다 로컬-글로벌...한국-일본 장점만을 선택해 반영 균형 잡힌 사업 구조 바탕으로 불황 극복, 창립 이후 현재까지 직원들 모두 함께 “오늘날까지 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준 이 업계에 대해 저는 항상 감사합니다. 또한 과거에 비해 이제는 하나의 산업으로서 인정받고 있다는 점은 기쁩니다”. 포워딩 업..
12월 3일 영국항공 인천 취항 개시 영국항공과 이베리아 항공을 통합한 IAG Cargo 론칭…화물 서비스 강화 IAG Cargo Koji Miyazaki Area Commercial Manager Japan/Korea 영국항공(British Airways, BA)가 3일 오전 10시 45분부터 인천공항-런던 노선 취항을 개시했다. 이번 노선에는 B777-200 기종을 투입 해 주6회(월, 화, 수, 금, 토, 일) 운항한..
고유의 기업 문화가 고유의 기업 경쟁력을 만든다 직원들 위한 환경 조성 최우선, 재미있는 직장 통해 턴오버 줄여 최근 시장 악화 따른 경영위기, 극복이 아니라 즐길 필요 있어 “저희 회사 입구에는 카페테리아가 있습니다. 직원들이 출근하면서 처음 보는 풍경이 직장이 보다 편안하고 가깝게 느껴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
개미처럼 뛰지도 않지만 쉬지도 않는다 신용 바탕으로 중소업체 화주 니즈 서비스 특화 지난 8월 AEO 경진대회에서 포워더로는 유일하게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월드로드항공해운(주). 이 회사는 1994년 창립한 이래 올해로 19주년을 맞이하는 토종 포워더다. 월드로드항공해운(주)은 특이하게 대기업 및 대형 화주..
광양항. 고부가가치 종합항만 도약 선언 지난 1년 안정적인 성장 기반 구축 노력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 이상조)가 지난 8월 창립 1주년을 맞아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종합항만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YGPA는 지난 1년간 자립기반 및 재무건정성 확보 등을 통한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왔다. 2011년 컨테이너물동량 ..
“구조적인 어려움, 질질 끌지 않는다” 운송 경쟁 더 이상 의미 없어, 통합서비스 통해 수익 창출 노려야 한 청년이 지난 99년 세바로지스틱스 코리아의 전신이었던 써클인터내셔널코리아에 입사했다. 3년 후 세바로지스틱스 미국법인으로 옮긴 뒤 사무보다는 영업을 선호했던 청년은 이후 영업왕을 차지하고 이후 꾸준히 글로벌 영업을 담당해 왔다. 그..
앞장서는 리더쉽으로 IPA 이끌다. 적극 적인 포트 세일즈 통해 어려움 극복 노력 … 200만 TEU 처리 가능성 높아 인천항만공사 김춘선 사장이 8월 18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고객과 지역사회, 국가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그의 1년은 내부 정비와 외연 확대라는 표현으로 요약될 수 있다. 하지만 김 사장은 지난 1년 보다는 ..
MCI, 글로벌 물류비즈니스 ‘脈’을 잡다! 사명 통합(CI) & 美물류서비스 강화(ATC 인수) 단순 운송 넘어 고객니즈에 부합하는 첨단 서비스 제공 최근 맥트랜스인터네셔널이 MCI글로벌로지스틱스로 사명을 변경해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시작으로 지난 10월 LA에 본사를 두고 미서부 지역을 주요 거점으로 활동 중인 한국계 포워더 ATC를 인..
해외이주화물협회 “사단법인으로 재출범!” 공식 이익단체 공인…회원사·업계 지위 대폭 강화 전망 지난 2005년에 탄생한 한국해외이주화물협회(KOROMA, 회장 : 차주영)가 출범 3년만인 지난 9월 11일 사단법인으로 등록했다. 이제 공식적인 이익단체로 유수의 물류 유관 단체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이를 기념해 오는 11월 14일 오후 6시 30분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