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 통해 주인의식 공유, 교육 통한 전문성 확보 국내 첫 위험물 물류 회사, 토탈 물류 서비스 제공 중점 ABC/KCH국제속체(주) 이종영 대표 시장 비중은 높지 않지만 상대적으로 블루 오션으로 각광받는 위험물 물류 시장. 지난 몇 년 사이 위험물 관련 사고가 잦아지면서 이를 ..
멕시코 및 중남미 주요 지역 지속 성장...꾸준한 현지 로컬화 CNC Worldwide, Inc. 김학선 대표이사 중남미는 그 동안 상대적으로 열악한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혀 왔다. 하지만 인프라 외에도 통관 및 조세 문제 등으로 인한 리스크도 만만치 않다. 따라..
AAL코리아 9월 1일 정식 출범...2005년 진출 이후 성장세 이어와 Tramp Service 및 Trade Route 다양화 AAL 코리아 김재홍 대표이사 천문학적인 거래 금액으로 인해 한 때는 황금알을 낳는 오리로 각광받던 프로젝트 벌크 및 중량물 운송. 하지만 이외로 중량물 운송을 전문적으로 취급..
23년 동안 한결같은 밀착 오퍼레이터 장점 꼽아...직원 배려 중요 파트너 통한 해외 네트워크...로컬포워더의 가장 현실적 솔루션 네슈라항운 권오덕 대표이사 한 로컬포워더가 가장 힘든 시기에 놓였다. 전 직원의 심경이 곤두서 있을 때, 대표이사는 직원들을 데리고 사이판으로 단합..
"공멸 초하는 치킨게임 및 2자물류 폐해가 가장 심각" 반세기 정도경영 세방익스프레스 세방익스프레스(주) 정호철 대표이사 1965년 설립된 세방기업은 초창기 해상화물주선업 면허를 취득한 기업 중 하나로, 반세기 프레이트 포워더 역사를 함께해온 산증인이라 할 수 있다...
막스만로지스틱스 신정환 대표 막스만로지스틱스, 창업 초기부터 인프라 구축 우선 끊임없는 차별성 확보 중요, 다각도 서비스 개발 지속 토종로컬 포워더의 사업 환경이 과거보다 나아졌다고 말하기는 분명 힘든 요즘이다. 치열한 경쟁과 경쟁 속에서 문을 닫는 포워더의 이야기도 새로..
HLOGISTICS, 2천5백평 규모 냉장·냉동·항온·항습 전용창고 준공 H&Friends, 새로운 차원의 고부가 물류 비즈니스 전격 시동 HLOGISTICS 전경식 상무 지난 4월 30일,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G-1블럭에 외견상으로도 첨단화되어 있고 세련한 창고가 들어섰다. ..
코스모항운, 김기범 신임 대표 체제 본격 출범 "한눈 팔지 않고 혼재사 기본에 충실하는게 보답" 코스모항운㈜ 김기범 대표이사 명실상부 우리나라 항공화물혼재사의 리더인 (주)코스모항운이 지난 4월 1일부터 ‘김기범 대표이사 체제’로 출범했다. 창업자인 故 ..
페리통한 인천-청도간 역직구 테스트카고 3월 드디어 발진 중원GLS 민덕규 대표 2년의 시간이 지난 끝에 결실을 맺었다. 해상특송 아웃바운드 관련해서 좀 처럼 열리지 않던 중국 세관의 문이 드디어 3월 테스트를 개시하게 됐다. 중국 청도세관은 해상특송 지정업체로 두 곳을 선정했..
새로운 도약 앞두고 도전 의식이 필요한 때 향후 성장 가능성 높아 임직원 자신감 상승 현대로지스틱스 이재복 대표이사 어제 오늘 트렌드도 아니지만 최근 가장 주목받는 경제 트렌드 중 하나는 ‘선택과 집중’ 이다. 올해 들어서는 한 우물 전략으로도 불려진다. 한 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