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는 4월 24일 서울 동남권 물류복합단지에서 환경부가 주관하는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 MOU’를 현대차·기아차 및 4개 물류사와 함께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친환경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를 통해 수송 분야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정부와 물류업체 및 자동차 제조사가 모두 한자리에 모인 뜻 깊은 자리이며, 체결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롯데글로벌로지스 박찬복 대표이사, 현대기아차 공영운 사장, 현대글로비스 김정훈 대표이사, CJ 대한통운 박근희 대표이사,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DHL코리아 한병구 대표이사 등 정부, 자동차 제조사, 물류업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환경부는 이번 MOU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 대비 이산화탄소(CO2), 미세먼지(PM),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효과가 높아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한 보조금 지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는 “롯데글로벌로지스는 19년 국내 최초 1톤 전기택배화물차를 도입하여 현재 대전지역 운영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환경을 위해 신규 전기화물차 도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이번 MOU 체결은 친환경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를 통해 수송 분야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정부와 물류업체 및 자동차 제조사가 모두 한자리에 모인 뜻 깊은 자리이며, 체결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롯데글로벌로지스 박찬복 대표이사, 현대기아차 공영운 사장, 현대글로비스 김정훈 대표이사, CJ 대한통운 박근희 대표이사,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DHL코리아 한병구 대표이사 등 정부, 자동차 제조사, 물류업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환경부는 이번 MOU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 대비 이산화탄소(CO2), 미세먼지(PM),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효과가 높아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한 보조금 지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는 “롯데글로벌로지스는 19년 국내 최초 1톤 전기택배화물차를 도입하여 현재 대전지역 운영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환경을 위해 신규 전기화물차 도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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