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해운매체 ‘Fairplay’는 전세계 컨테이너 선사의 23개 남북/동서 항로 3,300개 선박을 대상으로 시행된 스케줄 정시율 조사에 서 고려해운이 91%의 높은 정시율로 1위를 차지하였다고 6월 첫째주판에서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해운 전문 리서치 기관인‘Drewry(Drewry Shipping Consultants)’에서 최근 시행한 것으로, 조사결과에 의하면 57%만이 정해진 시간 안에 기항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40% 이상의 선박은 22%는 하루 늦게 기항하였으며, 7%는 이틀 그리고 12%는 사흘 이상 늦게 기항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 선박의 40%이상이 정시를 지키지 못하고 있었는 가운데 고려해운은 91%로 가장 높은 정시율을 보였으며, Alianca사 90%, Matson사가 83%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고려해운은 서비스 항로 별로 최적의 선속과 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신조선 위주로 선대를 보유하며, 운항스케줄의 정확성을 유지하고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조사는 해운 전문 리서치 기관인‘Drewry(Drewry Shipping Consultants)’에서 최근 시행한 것으로, 조사결과에 의하면 57%만이 정해진 시간 안에 기항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40% 이상의 선박은 22%는 하루 늦게 기항하였으며, 7%는 이틀 그리고 12%는 사흘 이상 늦게 기항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 선박의 40%이상이 정시를 지키지 못하고 있었는 가운데 고려해운은 91%로 가장 높은 정시율을 보였으며, Alianca사 90%, Matson사가 83%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고려해운은 서비스 항로 별로 최적의 선속과 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신조선 위주로 선대를 보유하며, 운항스케줄의 정확성을 유지하고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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