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6월 26일 시행 예정이었던 캐나다 세관 사전 신고제도인 ACI(Advance Commercial Information)은 7월 26일부터로 연기 되었다.
하지만 실시 기간과는 별도로 ACI서비스 준비가 완료된 항공사로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항공사의 ACI 실시 일정은 대한항공은 7월1일, 일본항공(JL)은 6월 19일, 에어캐나다(AC)는 6월 26일 부터 실시하며 기타 항공사는 아직 대기 상태에 있다. 시행지역은 캐나다 전 지역으로 DATA 규격은 미 세관 AMS와 동일하나 수하인(Consignee)의 주코드/우편번호(Zip Cpde)/전화번호가 의무적으로 기재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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