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지난 6월 1일부터 인천공항-하코다테(Hakodate) 간 주 3회 항공편을 취항시켰다.
일본 홋카이도의 주요 관문인 하코다테공항은 최근 한국으로부터의 여객 및 화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
보잉 737을 투입되는 이 서비스는 화,목,일요일 09시 45분에 출발, 2시간 20분 후인 12시 05분에 하코다테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회항은 13시 55분에 하코다테를 출발, 16시 55분에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여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 서비스가 기존 인천공항-삿포로 및 부산-삿포로 노선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취항으로 대한항공은 일본 지역 취항도시가 14개 도시로 증가하게 됐다. / 김석융 기자
일본 홋카이도의 주요 관문인 하코다테공항은 최근 한국으로부터의 여객 및 화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
보잉 737을 투입되는 이 서비스는 화,목,일요일 09시 45분에 출발, 2시간 20분 후인 12시 05분에 하코다테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회항은 13시 55분에 하코다테를 출발, 16시 55분에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여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 서비스가 기존 인천공항-삿포로 및 부산-삿포로 노선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취항으로 대한항공은 일본 지역 취항도시가 14개 도시로 증가하게 됐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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