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 항공(Emirates Airline)은 여행일 기준으로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바이 스탑오버 서비스를 이용하는 퍼스트 및 비즈니스 승객을 위해 두바이 무료 호텔 및 100달러 쿠폰 또는 사막 사파리 투어 기회를 제공한다.
퍼스트 클래스 고객은 두바이 리츠칼튼 호텔 2박(조식포함)과 USD 100쿠폰 (리츠칼튼 호텔에서 사용) 혹은 사막사파리 디너 투어 중 택일 할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은 두바이 에미레이트 타워호텔 1박 (조식포함)과 USD 100쿠폰 (에미레이트 호텔에서 사용) 혹은 사막사파리 디너 투어 중 택일가능하다. 단, 본 특별 행사는 성인요금 이용시에만 적용되며 마일리지 무료 항공권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지난 5월 1일로 신규 취항 1주년을 맞이한 에미레이트 항공은 인천발 두바이행 매일 직항 서비스를 통해 두바이를 경유, 유럽을 포함한 중동, 인도양, 인도대륙에서 아프리카에 이르는 다양한 노선을 연결, 국내 고객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한 2006 FIFA 월드컵 공식 파트너사로서 한국 축구팬들을 위한 독일 본선 경기 입장권을 포함한 월드컵 특별 패키지를 출시하여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를 받는 등 국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퍼스트 클래스 고객은 두바이 리츠칼튼 호텔 2박(조식포함)과 USD 100쿠폰 (리츠칼튼 호텔에서 사용) 혹은 사막사파리 디너 투어 중 택일 할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 클래스 고객은 두바이 에미레이트 타워호텔 1박 (조식포함)과 USD 100쿠폰 (에미레이트 호텔에서 사용) 혹은 사막사파리 디너 투어 중 택일가능하다. 단, 본 특별 행사는 성인요금 이용시에만 적용되며 마일리지 무료 항공권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지난 5월 1일로 신규 취항 1주년을 맞이한 에미레이트 항공은 인천발 두바이행 매일 직항 서비스를 통해 두바이를 경유, 유럽을 포함한 중동, 인도양, 인도대륙에서 아프리카에 이르는 다양한 노선을 연결, 국내 고객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한 2006 FIFA 월드컵 공식 파트너사로서 한국 축구팬들을 위한 독일 본선 경기 입장권을 포함한 월드컵 특별 패키지를 출시하여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를 받는 등 국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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