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를 때려치우던가, 과천 정부청사 앞뜰에서 데모하던가 하는 분위기입니다”
-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의한 신규사업 동결에 화물차자격증까지 시행하게 되자 가을 택배 성수기 대책이 없다며 택배 현장에서는 더욱 암담한 상태라는 한 택배업체 관계자의 전언.
“양다리 걸치면 가랑이가 찢어집니다”
- 택배 회사 두 곳 이상에 적을 두고 활동하는 지점이나 영업소가 있다면 가차없이 제거(?)시키겠다는 중견택배업체 본부장의 경고.
“본사는 멍석깔아주는 역할에 충실히 해야 합니다”
- 택배 본사 직원이라 하여 수직적인 의식을 가지고 일선 현장을 상대하는 것은 구시대적인 발상이라고 말한 이덕재 코덱스택배 사장의 조언.
“존경받는 사람이 이렇게 나오니까 더 배신감이 느껴집니다”
- 이륜특송업계 원조이자 국내 최대 업체인 퀵서비스의 임항신 사장을 두고 한 한통퀵서비스연합회 노완남 회장의 말. 최근 퀵서비스가 서울 중심시내의 이륜특송 가격을 6,000원으로 인하시키자 가격체계를 무너뜨린다며….
“국제택배 시장에서는 비정상을 정상이라고 생각하더군요”
- 체계화되고 정형화된 외국계 국제특송기업과 달리 국내기업들은 중국 비즈니스를 수행하면서 비정상적인 거래로 일관하고 있다는 자이언트아시아 원제철 사장의 일침.
-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의한 신규사업 동결에 화물차자격증까지 시행하게 되자 가을 택배 성수기 대책이 없다며 택배 현장에서는 더욱 암담한 상태라는 한 택배업체 관계자의 전언.
“양다리 걸치면 가랑이가 찢어집니다”
- 택배 회사 두 곳 이상에 적을 두고 활동하는 지점이나 영업소가 있다면 가차없이 제거(?)시키겠다는 중견택배업체 본부장의 경고.
“본사는 멍석깔아주는 역할에 충실히 해야 합니다”
- 택배 본사 직원이라 하여 수직적인 의식을 가지고 일선 현장을 상대하는 것은 구시대적인 발상이라고 말한 이덕재 코덱스택배 사장의 조언.
“존경받는 사람이 이렇게 나오니까 더 배신감이 느껴집니다”
- 이륜특송업계 원조이자 국내 최대 업체인 퀵서비스의 임항신 사장을 두고 한 한통퀵서비스연합회 노완남 회장의 말. 최근 퀵서비스가 서울 중심시내의 이륜특송 가격을 6,000원으로 인하시키자 가격체계를 무너뜨린다며….
“국제택배 시장에서는 비정상을 정상이라고 생각하더군요”
- 체계화되고 정형화된 외국계 국제특송기업과 달리 국내기업들은 중국 비즈니스를 수행하면서 비정상적인 거래로 일관하고 있다는 자이언트아시아 원제철 사장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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