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에서 태국과 베트남으로 직기항하는 컨테이너 정기선이 신설 서비스에 들어갔다.
STX팬오션과 흥아해운이 공동 운항하게 되는 이 노선은 매주 금요일 인천항을 출발 칭다오-홍콩-방콕-람차방-호치민-홍콩-인천을 잇는 노선으로 선박 3척이 투입돼 주 1항차 서비스하게 된다.
이 항로에 투입된 첫배인 두바이월드(10,868톤급/1,500TEU)호는 지난 27일 선광컨테이너터미널에서 첫 출항식을 가졌다. 이날 두바이월드호는 1,166TEU의 물동량을 싣고 칭다오로 향했다.
STX팬오션과 흥아해운이 공동 운항하게 되는 이 노선은 매주 금요일 인천항을 출발 칭다오-홍콩-방콕-람차방-호치민-홍콩-인천을 잇는 노선으로 선박 3척이 투입돼 주 1항차 서비스하게 된다.
이 항로에 투입된 첫배인 두바이월드(10,868톤급/1,500TEU)호는 지난 27일 선광컨테이너터미널에서 첫 출항식을 가졌다. 이날 두바이월드호는 1,166TEU의 물동량을 싣고 칭다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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