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5일 타이항공의 Apinan Sumanaseni 타이항공 사장은 Ms. Quince Chong 캐세이 패시픽 항공 지상 지원 서비스 매니저와 함께 지상 지원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타이항공의 Apninan사장은 45년 이상 지상 지원 서비스 업무를 해 온 업계 선도기업인 타이항공은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이번 계약은 3년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타이항공은 방콕의 Suvarnabhumi 신공항으로 취항하는 캐세이 패시픽 항공기 관련 지상 지원 서비스를 그리고 홍콩의 첵랍콕 공항으로 취항하는 타이항공 항공기 관련 지상 지원 서비스는 캐세이 패시픽에서 제공하게 된다.
타이항공과 캐세이 패시픽은 체크인, 로드콘트롤, 출발 및 수하물과 관련된 지상 고객 서비스와 항공기 및 수하물 선적, 승객 탑승 등 지상 지원 장비 서비스, 화물 및 우편물 서비스 그리고 기내식 서비스를 각각 항공사에 제공하게 된다. / 김석융 기자
타이항공의 Apninan사장은 45년 이상 지상 지원 서비스 업무를 해 온 업계 선도기업인 타이항공은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이번 계약은 3년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타이항공은 방콕의 Suvarnabhumi 신공항으로 취항하는 캐세이 패시픽 항공기 관련 지상 지원 서비스를 그리고 홍콩의 첵랍콕 공항으로 취항하는 타이항공 항공기 관련 지상 지원 서비스는 캐세이 패시픽에서 제공하게 된다.
타이항공과 캐세이 패시픽은 체크인, 로드콘트롤, 출발 및 수하물과 관련된 지상 고객 서비스와 항공기 및 수하물 선적, 승객 탑승 등 지상 지원 장비 서비스, 화물 및 우편물 서비스 그리고 기내식 서비스를 각각 항공사에 제공하게 된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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