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서울화물지점장(지점장: 이희태)은 고객사은행사의 일환으로 우수 고객을 초청, 지난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남경으로 FAM TOUR를 실시했다.
이 FAM TOUR에는 서울화물지점 장만우 팀장 인솔하에 관련업계에서 총 11개 업체 대표 및 임원들이 참여해, 남경 화물시장 현황 파악 및 향후 비지니스 확대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상호 우호증진을 위한 골프라운딩을 곁들이는 등 내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현지 위성수 지점장이 합류해 인천-남경 화물의 In/Out Bound항공 물량 증대를 위한 행사 참가자간의 다양한 의견 개진이 이루어졌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인천-남경 구간에 화물기(B767F) 주 3회 및 여객기(A321) 주 4회를 운항 중에 있다. / 최인석 기자
이 FAM TOUR에는 서울화물지점 장만우 팀장 인솔하에 관련업계에서 총 11개 업체 대표 및 임원들이 참여해, 남경 화물시장 현황 파악 및 향후 비지니스 확대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상호 우호증진을 위한 골프라운딩을 곁들이는 등 내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현지 위성수 지점장이 합류해 인천-남경 화물의 In/Out Bound항공 물량 증대를 위한 행사 참가자간의 다양한 의견 개진이 이루어졌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인천-남경 구간에 화물기(B767F) 주 3회 및 여객기(A321) 주 4회를 운항 중에 있다. / 최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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