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발렉스로지스틱스(대표 : 권태석)가 지난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청도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중국 내 청도지사와 서울 본사와 함께 준비한 것으로 2006년도 중국청도Work Shop은 서울직원과 청도직원과의 교류 및 2006년 사업목표달성과 부서별 전략계획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었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발렉스 본사 직원 뿐 아니라 중국 내의 파트너도 함께 초대해 대고객 서비스 증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 회사에 따르면 워크숍을 통해 부서, 지점에 관계없이 조별주제로 다양한 토론을 하여 직원들간의 인식 격차를 줄이고 서로의 고충이나 업무를 위한 의견조율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렉스로지스틱스의 염유남 상무는 "발렉스로지스틱스의 올해 계획과 직원과 회사간의 단합을 도모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회사에 대한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회사의 원활한 소통과 협동을 통해 Win-Win하는 발렉스가 되도록 임직원 모두 단결하기로 결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워크숍 기간동안 발렉스 전 임직원들은 청도의 소미산, 팔대관, 해군박물관 및 신호산공원등 청도내의 주요관광지도 돌아보았다.
/ 김석융 기자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