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K'라인, 가와사키(Kawasaki)社,키즌(Hisafuku kisen)社, 카이사(Nippon Yusen kaisha)그리고 NEL(New Eone Line)社는 2006년 6월경에 동남 아시아 피더 서비스를 합자하여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550 TEU급 컨데이너선은 매주 새로운 남동아시아 서비스를 순항할 예정이라고 한다. 새로운 항로는 페낭(Penang)→포트클랑(Port Kelang)→싱가포르(Singapore)→호치민시(Ho Chi Minh City)→싱가포르(Singapore)→림 차뱅(Laem Chabang)→방콕(Bangkok)→림 차뱅(Laem Chabang)→싱가포르(Singapore)→포트클랑(Port Kelang)→페낭항(Penang)을 순항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새로운 피더 서비스는 NEL社와‘K'라인社가 함께 아시아내 운송량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장으로 급부상하고있는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화물운송의 중추적인 간선역활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최성모 기자
발표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550 TEU급 컨데이너선은 매주 새로운 남동아시아 서비스를 순항할 예정이라고 한다. 새로운 항로는 페낭(Penang)→포트클랑(Port Kelang)→싱가포르(Singapore)→호치민시(Ho Chi Minh City)→싱가포르(Singapore)→림 차뱅(Laem Chabang)→방콕(Bangkok)→림 차뱅(Laem Chabang)→싱가포르(Singapore)→포트클랑(Port Kelang)→페낭항(Penang)을 순항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새로운 피더 서비스는 NEL社와‘K'라인社가 함께 아시아내 운송량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장으로 급부상하고있는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화물운송의 중추적인 간선역활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최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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