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Korea(사장 :데이빗 카튼)는 지난 5월 20일 토요일, 경기도 성남 영어 마을에서 제1회'FedEx English Camp'를 개최했다. 경기도 지역의 소년소녀 가장 및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 204명을 초청해 진행한 이번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의 지도 하에 FedEx의 임직원 자원봉사자 2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영어캠프는 평소 학교 수업 이외의 사교육을 받을 여건이 허락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외국 현지에서 공부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고급 영어 교육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학교를 가지 않는 토요일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일석이조 프로그램이다.
FedEx가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영어캠프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FedEx 임직원 자원봉사단이 소년소녀 가장들과 지속적인 친분 관계를 유지하는 멘토링 시스템도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우체국 수업의 일일 교사로 참여한 FedEx Korea의 데이비드 카든 사장은“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FedEx는 모든 어린이들이 균등하게 교육을 받는 사회여건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며,“앞으로도 FedEx는 한국 내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 들은 레스토랑, 우체국, 공항 등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즐겁고 유익한‘영어로 놀기’시간을 가졌다.
한편, FedEx Korea는 국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영어캠프 이외에도 비영리 국제단체인 세이프키즈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인‘세이프키즈 안전하게 학교 가는 길 만들기(Walk This Way)’캠페인을 3년간 실시해왔으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후원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영어캠프는 평소 학교 수업 이외의 사교육을 받을 여건이 허락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외국 현지에서 공부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고급 영어 교육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학교를 가지 않는 토요일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일석이조 프로그램이다.
FedEx가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영어캠프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FedEx 임직원 자원봉사단이 소년소녀 가장들과 지속적인 친분 관계를 유지하는 멘토링 시스템도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우체국 수업의 일일 교사로 참여한 FedEx Korea의 데이비드 카든 사장은“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FedEx는 모든 어린이들이 균등하게 교육을 받는 사회여건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며,“앞으로도 FedEx는 한국 내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 들은 레스토랑, 우체국, 공항 등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즐겁고 유익한‘영어로 놀기’시간을 가졌다.
한편, FedEx Korea는 국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영어캠프 이외에도 비영리 국제단체인 세이프키즈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인‘세이프키즈 안전하게 학교 가는 길 만들기(Walk This Way)’캠페인을 3년간 실시해왔으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후원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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