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토라인, 아시아-지중해 서비스 5월 개시
독일계 해운선사이자 한진해운의 자회사인 세나토라인(Senator Line)이 아시아-지중해 특급운송서비스(일명 NMX)를 5월부터 시작한다.
같은 CKYHS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K'라인과 양밍라인이 공동 운항하게 되는 NMX는 주 정요일로 서비스 되며 제노아(Genoa)-포스(Fos)-발렌시아(Valencia)-포트사이드(Port Said)-싱가포르(Singapore)-홍콩(Hong Kong)-상하이(Shanghai)-닝보(Ningbo)-샤먼(Xiamen)-카오슝(Kaohsiung)-옌티엔(Yantian)-싱가포르-제다(Jeddah)-포트사이드-제노아 등의 항만 순으로 기항하게 된다.
독일계 해운선사이자 한진해운의 자회사인 세나토라인(Senator Line)이 아시아-지중해 특급운송서비스(일명 NMX)를 5월부터 시작한다.
같은 CKYHS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K'라인과 양밍라인이 공동 운항하게 되는 NMX는 주 정요일로 서비스 되며 제노아(Genoa)-포스(Fos)-발렌시아(Valencia)-포트사이드(Port Said)-싱가포르(Singapore)-홍콩(Hong Kong)-상하이(Shanghai)-닝보(Ningbo)-샤먼(Xiamen)-카오슝(Kaohsiung)-옌티엔(Yantian)-싱가포르-제다(Jeddah)-포트사이드-제노아 등의 항만 순으로 기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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