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싱가포르-방글라데시 피더시장 진입
최대 국적선사인 한진해운이 지난 4월부터 싱가포르-방글라데시간 지선 운송서비스(Feeder Service)를 시작했다.
'CCS(Chittagong Singapore Service)'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싱가포르 현지 피더 선사인 Sea Consortium과 합작으로 이뤄진 것으로 360TEU~660TEU급 컨테이너선 5척이 싱가포르-포트켈랑-치타공-싱가포르의 순으로 4일간 운항하는 서비스다.
최대 국적선사인 한진해운이 지난 4월부터 싱가포르-방글라데시간 지선 운송서비스(Feeder Service)를 시작했다.
'CCS(Chittagong Singapore Service)'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싱가포르 현지 피더 선사인 Sea Consortium과 합작으로 이뤄진 것으로 360TEU~660TEU급 컨테이너선 5척이 싱가포르-포트켈랑-치타공-싱가포르의 순으로 4일간 운항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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