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터키. 시애틀에 신규 및 증편
국적항공사 대한항공이 오는 6월 1일부터 서울(인천공항)-시애틀(타고마공항) 노선에 주 3편의 항공화물 전용기를 투입한다고 지난 4월 26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서울-시애틀 구간에 투입하게 될 항공기는 보잉 747-400F으로 약 100톤 이상의 편당 수송 캐파를 가지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향후 북서태평양 체리시즌이 본격화될 때 화물 캐파가 더 필요할 것”이라고 말해 추가 정기편을 투입을 시사했다.
한편 대한항공이 한국-터키, 이스탄불 서비스를 지난 5월 2일부터 시작했다. 기종은 여객기인 A330-300으로 주 3편(화, 금, 일)이 투입되며 10~12톤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또한 오는 6월 20일부터는 747-400F 화물기를 주 정기편으로 투입할 것이라고 항공사 측은 밝혔다.
국적항공사 대한항공이 오는 6월 1일부터 서울(인천공항)-시애틀(타고마공항) 노선에 주 3편의 항공화물 전용기를 투입한다고 지난 4월 26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서울-시애틀 구간에 투입하게 될 항공기는 보잉 747-400F으로 약 100톤 이상의 편당 수송 캐파를 가지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향후 북서태평양 체리시즌이 본격화될 때 화물 캐파가 더 필요할 것”이라고 말해 추가 정기편을 투입을 시사했다.
한편 대한항공이 한국-터키, 이스탄불 서비스를 지난 5월 2일부터 시작했다. 기종은 여객기인 A330-300으로 주 3편(화, 금, 일)이 투입되며 10~12톤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또한 오는 6월 20일부터는 747-400F 화물기를 주 정기편으로 투입할 것이라고 항공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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