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대표이사 민병규 www.cjgls.com)은 4월 27일 산업자원부가 제정한 ‘제1회 한국 RFID산업화 대상’을 수상한다고 4월 26일 밝혔다.
‘제1회 RFID산업화 대상’이란 산업자원부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인 RFID기술의 상용화와 업계 도입의 확산을 위해 새로 제정된 시상제도로 CJ GLS가 받은 상은 대상은 대통령 표창이다.
CJ GLS측은 이번 수상에 대해 "지금까지 물류분야의 신기술을 꾸준히 연구해 온 국내 대표적인 3자물류 서비스 기업으로써 RFID가 물류산업에 획기적인 효율을 가져올 것으로 판단하고, 2005년부터 산업자원부 주관의 ‘RFID 전자물류시스템’기술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왔다"며, "금번 심사시 성공적으로 물류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산업자원부는 RFID 기술이 국내산업에 도입될 경우 혁명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통해 제조 및 유통기업의 물류비 절감, 서비스 경쟁력 강화 등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관련 기술의 선점 및 기술 수출, 장비 개발 등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물류분야에는 CJ GLS, 유통분야에는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를 개발사업자로 선정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CJ GLS는 RFID전자물류시스템개발을 위해 지난해 1월부터 CJ물류전략연구소 내에 RFID추진팀을 신설하여 이번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오고 있으며, 2회에 걸쳐 RFID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RFID 산업화 대상은 국내 최초로 제정된 시상제도이며, 대상인 대통령 표창에 CJ GLS,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에 삼성SDS, ㈜이씨오 가 공동 수상할 예정이다. [김석융 기자]
‘제1회 RFID산업화 대상’이란 산업자원부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인 RFID기술의 상용화와 업계 도입의 확산을 위해 새로 제정된 시상제도로 CJ GLS가 받은 상은 대상은 대통령 표창이다.
CJ GLS측은 이번 수상에 대해 "지금까지 물류분야의 신기술을 꾸준히 연구해 온 국내 대표적인 3자물류 서비스 기업으로써 RFID가 물류산업에 획기적인 효율을 가져올 것으로 판단하고, 2005년부터 산업자원부 주관의 ‘RFID 전자물류시스템’기술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왔다"며, "금번 심사시 성공적으로 물류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산업자원부는 RFID 기술이 국내산업에 도입될 경우 혁명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통해 제조 및 유통기업의 물류비 절감, 서비스 경쟁력 강화 등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관련 기술의 선점 및 기술 수출, 장비 개발 등을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물류분야에는 CJ GLS, 유통분야에는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를 개발사업자로 선정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CJ GLS는 RFID전자물류시스템개발을 위해 지난해 1월부터 CJ물류전략연구소 내에 RFID추진팀을 신설하여 이번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오고 있으며, 2회에 걸쳐 RFID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RFID 산업화 대상은 국내 최초로 제정된 시상제도이며, 대상인 대통령 표창에 CJ GLS,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에 삼성SDS, ㈜이씨오 가 공동 수상할 예정이다.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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