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
- 허리케인 영향받은 롱비치항, 중지 하룻만에 8월 30일 운영재개
- 북유럽 및 미서안 항만 지체로 선사들 정시성 크게 하락
- 차이나쉬핑(CSCL), 상반기 흑자 전환(7,490만불)...작년 13억위안 손실
- CMA CGM, 2/4분기 순수익 185%(9,400만불)...매출은 3.7% 증가
- 리크머스, 상반기 세전수익 95% 감소(140만불)...매출도 5.9% 감소
- DP World, 상반기 수익 26% 증가(3억 3,200만불)...매출 9.9% 증가
- 함부르크항 CTB터미널, 5/6 선석에 메가크레인 설치...1만8천TEU급 선박 처리 가능해져
- 머스크와 MSC, 미국정부에 2M 승인요청
- 에버그린, 1만3,808TEU급 그리스 국적 컨선 'Thalassa Doxa' 차터...극동아시아 항로 CEM서비스 투입
- ZIM라인, 지중해-서부아프리카에 컨선 투입...Tarragona-Valencia-Algeciras-Tangiers-Dakar-Lagos(Tin Can)-Tema-Abidjan-Tarragona.
- 향후 수년간 컨테이너 물동량 연간 5~6% 이상 증가 전망...드루리
- 발틱해향 컨테이너 대부분 St 페테르부르크항서 하역...물동량 급증
- 세계 최대 카캐리어 '호그 잭슨빌', 잭슨빌에 기항
- CMA CGM 및 에미레이트 쉬핑, 인도향 화물에 'Congestion Surcharge' 부과
- 앨러바마항, 항만부지 추가 매입
- 미 화주들, Prince Rupert항 지체현상에 강한 불만 제기


■ 항공
- Virgin Atlantic, 30년 이래 최고 화물 적재율 기록...편당 76%
- 텍사스 오스틴 공항, 국제항공화물 74% 폭증
- AA 카고, 필라델피아에 의약품 전용 온도조절 창고 준공
- 에미레이트카고, LAX에 777 화물기 추가 투입
- Bertling, 안토노프 프로젝트 화물기의 미국 에이전트 선정
- 콴타스항공, 5년 연속 호주역내 정시율 1위 항공사 선정



■ 포워더/로지스틱스
- 디메르코, 상해포워딩협회(SIFFA)로부터 해운/항공분야서 AAA등급 취득
- CEVA, 샌디애고에 1만2,500평방피트 창고 건립 예정



■ 특송
- UPS, 홍콩세관으로부터 AEO 취득



■ 기타
- 미국정부와 WTO, 아르헨티나 수입면허제 철폐 강력 주장
- 인도정부, 담합 혐의로 자동차 회사들에 4억 2천만불 벌금 부과
- 미국 GDP 2/4분기에 전년동기비 4.2% 증가...1/4분기엔 2.1%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