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말 중국 산업교역부로부터 '중국내 외국기업 영구 지점 설립 등록증(Registration Certificate of Foreign Enterprises Permanent Office in China)'을 취득한 독일계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인 쉥커(Schenker)가 지난 4월 28일 중국 서부지역 항구도시인 충칭에 지사 사무실을 열었다.
쉥커의 이번 충칭 지사설립의 배경에는 충칭시 정부가 향후 20억 달러 이상의 투자할 계획인데다라 양쯔강 수로 물류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쉥커의 새로운 충칭 지사는 국제 무역센터 내에 위치해 자동차, 화학, 의약, 반도체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석융 기자]
쉥커의 이번 충칭 지사설립의 배경에는 충칭시 정부가 향후 20억 달러 이상의 투자할 계획인데다라 양쯔강 수로 물류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쉥커의 새로운 충칭 지사는 국제 무역센터 내에 위치해 자동차, 화학, 의약, 반도체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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