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선사인 한진해운을 비롯해 K라인, 양밍라인, 코스콘 등 아시아 4대 선사 동맹체인 CKYH동맹이 아시아-미동안 항로에 두척의 4,000TEU급 선박을 투입, 오는 7월부터 공동운항하기로 했다고 최근 K라인 측이 밝혔다.
5번째로 추가된 이번 선박들은 상하이에서 사바나(Savannah)까지 22일 소요되는 트랜짓 타임을 가지고 있으며 휴스톤과 마이애미도 직기항 예정이다.
기항지는 홍콩-옌티엔-상하이-닝보-사바나-마이애미-휴스톤-홍콩의 일정을 가지고 있다. [김석융 기자]
5번째로 추가된 이번 선박들은 상하이에서 사바나(Savannah)까지 22일 소요되는 트랜짓 타임을 가지고 있으며 휴스톤과 마이애미도 직기항 예정이다.
기항지는 홍콩-옌티엔-상하이-닝보-사바나-마이애미-휴스톤-홍콩의 일정을 가지고 있다.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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