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해운 선사인 SITC는 최근 기존 한국 ? 일본 정기선 컨테이너 운송 서비스를 각각 분리 직항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따라 중국-한국 서비스는 중국 롄원강(연운항) 및 칭다오(청도) - 부산 및 광양항을 잇는 직항 서비스로, 중국-일본 서비스는 롄원강-큐슈를 잇는 직항 서비스로 분리됐다.
기존에는 롄원강-칭다오-큐슈-부산으로 이어지는 한중일 통합운송서비스 였다.
SITC 측은 이번 서비스에 대해 “한국, 일본에 대한 운송 시간을 단축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석융 기자]
이에따라 중국-한국 서비스는 중국 롄원강(연운항) 및 칭다오(청도) - 부산 및 광양항을 잇는 직항 서비스로, 중국-일본 서비스는 롄원강-큐슈를 잇는 직항 서비스로 분리됐다.
기존에는 롄원강-칭다오-큐슈-부산으로 이어지는 한중일 통합운송서비스 였다.
SITC 측은 이번 서비스에 대해 “한국, 일본에 대한 운송 시간을 단축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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