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항국-터키, 이스탄불 서비스를 5월 2일부터 시작한다. 기종은 여객기인 A330-300으로 주 3편(화, 금, 일)이 투입되며 10~12톤의 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한편 오는 6월 20일부터는 747-400F 화물기를 주 정기편으로 투입 터키 및 인근 동유럽 중동시장에 대한 시장선점을 꾀할 방침 이라고 항공사 측은 밝혔다. [김석융 기자]
한편 오는 6월 20일부터는 747-400F 화물기를 주 정기편으로 투입 터키 및 인근 동유럽 중동시장에 대한 시장선점을 꾀할 방침 이라고 항공사 측은 밝혔다.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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