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0일 한국취항 20주년을 맞이한 미국계 항공사인 유나이티드 에어라인(UA)이 지난 4월 4일 인천공항(ICN)-샌프란시스코(SFO) 직항편을 재개했다.
매일 운항되는 이 항공편은 UA892편이 13시 5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 8시 12분에 샌프란시스코국제공항에 도착하며 UA893편은 13시 23분에 SFO를 출발, 다음날 7시 40분에 도착하는 일정을 가지고 있다.
UA 한국지점의 김진호 차장에 따르면 기종은 보잉777기종으로 편당 10~15톤의 항공화물을 기적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 운항되는 이 항공편은 UA892편이 13시 5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 8시 12분에 샌프란시스코국제공항에 도착하며 UA893편은 13시 23분에 SFO를 출발, 다음날 7시 40분에 도착하는 일정을 가지고 있다.
UA 한국지점의 김진호 차장에 따르면 기종은 보잉777기종으로 편당 10~15톤의 항공화물을 기적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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