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해운선사이자 한진해운의 자회사인 세나토라인(Senator Line)이 아시아-지중해 특급운송서비스(일명 NMX)를 5월부터 시작한다.
같은 CKYHS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K'라인과 양밍라인이 공동 운항하게 되는 이번 서비스는 5월 1일부터 3,500TEU급 산페드로 브릿지(San Pedro Bridge)호가 상하이를 출발하고 동향의 경우 5월 4일 YM 히로시마호가 이탈라아 제노아를 출발하게 된다.
NMX는 주 정요일로 서비스 되며 제노아(Genoa)-포스(Fos)-발렌시아(Valencia)-포트사이드(Port Said)-싱가포르(Singapore)-홍콩(Hong Kong)-상하이(Shanghai)-닝보(Ningbo)-샤먼(Xiamen)-카오슝(Kaohsiung)-옌티엔(Yantian)-싱가포르-제다(Jeddah)-포트사이드-제노아 등의 항만 순으로 기항하게 된다. <김석융 기자>
같은 CKYHS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K'라인과 양밍라인이 공동 운항하게 되는 이번 서비스는 5월 1일부터 3,500TEU급 산페드로 브릿지(San Pedro Bridge)호가 상하이를 출발하고 동향의 경우 5월 4일 YM 히로시마호가 이탈라아 제노아를 출발하게 된다.
NMX는 주 정요일로 서비스 되며 제노아(Genoa)-포스(Fos)-발렌시아(Valencia)-포트사이드(Port Said)-싱가포르(Singapore)-홍콩(Hong Kong)-상하이(Shanghai)-닝보(Ningbo)-샤먼(Xiamen)-카오슝(Kaohsiung)-옌티엔(Yantian)-싱가포르-제다(Jeddah)-포트사이드-제노아 등의 항만 순으로 기항하게 된다.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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