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SARS로 인해 중단됐던 중국남방항공의 북경-평양, 우르무치-모스크바 항공편이 내달부터 재개된다.
지난 4월 26일 중국남방항공의 발표에 따르면 이 항공사의 북경-평양 서비스는 주 3편(월,수,금요일)의 정기편으로 운항되며 투입기종은 보잉 737-300과 보잉 737-800이다.
북경 출발은 13시 5분이며 평양 도착은 15시 35분이며 같은날 16시 35분에 평양을 출발해 17시 10분에 북경에 도착하게 된다.
우르무치-모스크바 항공편은 보잉 737 및 757 기종을 통해 주 4편(월,수,금,일요일) 서비스되며 회항은 월, 화, 목, 토요일에 이뤄진다. [김석융 기자]
지난 4월 26일 중국남방항공의 발표에 따르면 이 항공사의 북경-평양 서비스는 주 3편(월,수,금요일)의 정기편으로 운항되며 투입기종은 보잉 737-300과 보잉 737-800이다.
북경 출발은 13시 5분이며 평양 도착은 15시 35분이며 같은날 16시 35분에 평양을 출발해 17시 10분에 북경에 도착하게 된다.
우르무치-모스크바 항공편은 보잉 737 및 757 기종을 통해 주 4편(월,수,금,일요일) 서비스되며 회항은 월, 화, 목, 토요일에 이뤄진다. [김석융 기자]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