쉥커코리아(대표: 마틴 봉가드) 울산 사무소가 경동 도시가스의 자회사인 경동 C&L과 업무제휴를 통해 지난 4월 11일에 공식 오픈식을 가졌다.
마틴 봉가드 쉥커코리아 사장은 이날 Opening Speech를 통하여 자동차, 화학, 조선 산업 등의 중심지인 울산에 사무소를 개장한 것은 쉥커코리아의 새로운 도전이며, 울산시장에서의 쉥커의 통합 물류 service는 고객들에 큰 이득을 제공할 것이라 확신했다.
쉥커코리아 울산사무소 오픈 행사는 마틴봉가드 사장과 경동의 조붕구 사장 등 100여명의 고객과 협력업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으며, 사업의 성공과 안전을 기원하는 opening고사도 지냈다.
울산사무소의 주소는 울산광역시 남구 매암동 290-13번지(Tel: 052-256-6941)이다.
한편 독일의 Deutsch Bahn AG의 자회사인 쉥커는 전세계 항공 및 해운 물류업계 5위안에 들며, 유럽에서는 내륙 운송 10위안에 드는 회사이다. 현재 1,100여개의 사무소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3만 9,000여명의 직원과 매출 팔십억유로(약 10조원)를 올리고 있는 회사이다. [최인석 기자]
마틴 봉가드 쉥커코리아 사장은 이날 Opening Speech를 통하여 자동차, 화학, 조선 산업 등의 중심지인 울산에 사무소를 개장한 것은 쉥커코리아의 새로운 도전이며, 울산시장에서의 쉥커의 통합 물류 service는 고객들에 큰 이득을 제공할 것이라 확신했다.
쉥커코리아 울산사무소 오픈 행사는 마틴봉가드 사장과 경동의 조붕구 사장 등 100여명의 고객과 협력업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으며, 사업의 성공과 안전을 기원하는 opening고사도 지냈다.
울산사무소의 주소는 울산광역시 남구 매암동 290-13번지(Tel: 052-256-6941)이다.
한편 독일의 Deutsch Bahn AG의 자회사인 쉥커는 전세계 항공 및 해운 물류업계 5위안에 들며, 유럽에서는 내륙 운송 10위안에 드는 회사이다. 현재 1,100여개의 사무소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3만 9,000여명의 직원과 매출 팔십억유로(약 10조원)를 올리고 있는 회사이다. [최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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