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 는 지난 3월 30일 미국 UPS East Bay 지역 담당 부사장인 브라이언 커선(Brian Cusson)을 UPS의 북아시아 지역 총괄 부사장으로 새롭게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커선 부사장은 홍콩지사에 기반을 두고 홍콩, 마카오, 일본, 한국 및 대만 지사의 운용 및 전략적 사업 기획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홍콩으로 부임하기 전, 커선 부사장은 미국 UPS East Bay 지역 담당 부사장으로, 매년 기록적인 이윤창출을 이끌어내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브라이언 커선 부사장은, “북아시아지역은 빠르게 변화하는 역동적인 지역으로써 앞으로 몇 년간 전세계적으로 눈부신 성장을 거둘 것이다”며 “앞으로 이 지역에 있는 다른 나라 UPS 직원들과 함께UPS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으로 부임하기 전, 커선 부사장은 미국 UPS East Bay 지역 담당 부사장으로, 매년 기록적인 이윤창출을 이끌어내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브라이언 커선 부사장은, “북아시아지역은 빠르게 변화하는 역동적인 지역으로써 앞으로 몇 년간 전세계적으로 눈부신 성장을 거둘 것이다”며 “앞으로 이 지역에 있는 다른 나라 UPS 직원들과 함께UPS의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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