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대표 : 박정원)은 지난 3월 부산↔인도네시아, 아시아↔지중해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4월 1일부터 북중국↔미서안 직항노선 등 신규노선을 개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19일부터 시작된 KIS(KOREA-INDONESIA SERVICE) 노선은 고려해운 선박을 임차하여 주 1항차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산-홍콩-싱가포르-자카르타-수라바야-홍콩-부산 구간을 기항하고 있으며, 20일부터 시작된 NMX(New Asia-Med Express Service) 노선은, 상하이, 닝보, 샤먼, 카오슝, 옌티엔, 싱가포르, 제다, 수에즈, 포트 사이드, 제노아, 포스, 발렌시아, 포트 사이드, 수에즈, 싱가포르, 홍콩, 상하이 순으로 기항하고 있다.
또한 4월 1일부터 운항 예정인 CEN(China Northeast Service)로 노선은 중국의 대련/천진/청도, 일본의 요코하마, 미국의 롱비치/오클랜드, 일본의 요코하마, 중국의 청도 순으로 기항한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