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0여개의 도시에 지점을 두고 국제특송서비스를 하고있는 E-MAX가 3월 18일 '2006년 상반기 전국지점장 회의'를 갖을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E-MAX의 올해 사업확대 등에 관련된 향후 계획과 방향을 심도있게 토의할 예정이라고 이 회사는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회사 사명 변경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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