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항공이 시카고와 폴란드 노선을 연결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항공사에 따르면 시카고-바르샤바(Warsaw) 노선에 대해 2013년 1월부터 보잉 787 드림라이너(Dreamliner)를 투입해 운항하게 된다.
현재 폴란드항공은 B767-300A를 투입해 시카고-바르샤바를 매주 7편으로 운항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9편으로 증편될 예정이다.
한편 폴란드항공은 시카고-카토비체(Katowice) 노선에 화물기 서비스를 지난달 시작한바 있다.
이 노선은 B767-200F가 투입돼 매주 2편으로 운항되고 있다. /송아랑 기자
항공사에 따르면 시카고-바르샤바(Warsaw) 노선에 대해 2013년 1월부터 보잉 787 드림라이너(Dreamliner)를 투입해 운항하게 된다.
현재 폴란드항공은 B767-300A를 투입해 시카고-바르샤바를 매주 7편으로 운항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9편으로 증편될 예정이다.
한편 폴란드항공은 시카고-카토비체(Katowice) 노선에 화물기 서비스를 지난달 시작한바 있다.
이 노선은 B767-200F가 투입돼 매주 2편으로 운항되고 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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