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 물류전문기업 한솔CSN(09180 대표 : 서강호)은 지난달 7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4/4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47.6% 증가한 1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05년 매출 실적은 2,252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0.67% 정도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80.9억원과 117.7억원으로 전년대비 12.56%, 80.32% 증가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의 증가는 무차입 경영에 따른 이자비용의 감소와 한솔제지의 최대주주로서 지분법 평가이익의 일부 반영, 물류운영 효율화를 통한 비용절감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한솔CSN의 이같은 영업호조는 지난해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한 제3자 물류 영업활동의 결과로 제일모직, 삼성테스코, 삼성광주전자, 한국라파즈 석고보드 등 대형 물류고객을 유치했고,올해 매출은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통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2005년 매출 실적은 2,252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0.67% 정도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80.9억원과 117.7억원으로 전년대비 12.56%, 80.32% 증가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의 증가는 무차입 경영에 따른 이자비용의 감소와 한솔제지의 최대주주로서 지분법 평가이익의 일부 반영, 물류운영 효율화를 통한 비용절감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한솔CSN의 이같은 영업호조는 지난해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한 제3자 물류 영업활동의 결과로 제일모직, 삼성테스코, 삼성광주전자, 한국라파즈 석고보드 등 대형 물류고객을 유치했고,올해 매출은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통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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