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CMA CGM, 아시아-북유럽 노선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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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1.12.21 18:40   수정 : 2011.12.21 18:40
최근 CMA CGM가 MSC와 얼라이언스를 맺음으로써 내년 4월초에 아시아-북유럽항로를 개편할 계획이다.
이 선사에 따르면 FAL 서비스에 9,500-14,000TEU급 선박을 28척 배치할 예정이다.
먼저 FAL 1은 13.800-14,000TEU급 선박 11척을 투입해, 닝보, 상하이, 광저우-난사, 홍콩, 선전-차이완, 선전-옌타이, 붕따우(Vung Tau), 사우샘프턴, 함부르크, 브레머하펜, 로테르담, 쩨브뤼헤, 르아브르, 몰타, 코파칸(Korfakkan), 포트켈랑, 싱가포르, 선전-옌타이, 닝보 순으로 운항한다.
FAL 3은 11,400-TEU급 선박을 11척 투입해  신강, 부산, 칭다오, 상하이, 샤먼, 싱가포르, 포크켈랑, 탕헤르(Tangiers), 르아브르, 함부르크, 브레머하펜, 안트워프, 쩨브뤼헤, 베이루트, 제다, 포트켈랑, 싱가포르, 신강 순으로 운항한다.
FAL 6은 MSC가 14,000-TEU급 선박을 11척 투입해 대련, 신강, 광양, 부산, 칭다오, 닝보, 상하이, 싱가포르, 포트켈랑, 펠릭스토우, 쩨브뤼헤, 앤트워프, 로테르담, 사우샘프턴, 발렌시아, 제벨알리, 싱가포르, 홍콩, 대련 순으로 운항된다.
또한 FAL 7도 14,000-TEU급 선박을 11척 배치해  닝보, 상하이, 샤먼, 선전-차이완, 선전-옌타이, 시네스(Sines), 르아브르, 로테르담, 앤트워프, 펠릭스토우, 지오이아 타우로(Gioia Tauro), 싱가포르, 선전-차이완, 샤먼, 닝보 순으로 운항된다.
FAL 9는 CMA CGM과 MSC가 각각 9,500-TEU급 선박을 5척, 4척을 투입해 상하이, 닝보, 홍콩, 선전-차이완, 선전-옌타이, 싱가포르, 포트켈랑, 지오이아 타우로(Gioia Tauro), 몰타, 탕헤르(Tangiers), 포트켈랑, 싱가포르, 붕따우(Vung Tau), 상하이 순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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