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한국법인(대표 : 데이빗 카든)이 지난 1월 11일 양평동 Station(JSPA)를 확장 오픈시켰다. 이번 JSPA Station은 대지 400평에 건평 220평 규모로 국내 FedEx 한국법인의 Station 중 최대 규모이다.
이날 오픈식에는 FedEx한국법인의 데이빗 카든 사장과 서승훈 인천공항 FedEx 터미널 지점장 등 주요 임직원이 대거 참석했다.
데이빗 카든 사장은 오픈식 축사를 통해 “이번 JSPA Station의 오픈은 FedEx 글로벌 기준으로 엄격히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로 성수, 성남 Station과 함께 FedEx 직원들이 최적의 공간에서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있는 장비를 모두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은 물론 최상의 업무 만족도를 높힘에 따라 대고객 서비스도 향상 시킬 수 있는 환경을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동 Station 총괄을 담당하는 양문 부장도 "이번 JSPA Station 오픈은 국내서비스 강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기존 당산동 Station(OSNA)와 서비스지역을 나누어 강서, 구로, 여의도, 관악, 동작 등을 담당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이 지역 고객들에게 최상의 국제특송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FedEx 한국법인은 물량 증가에 따라 기존 강서, 부천, 인천 지역을 모두 포괄했던 당산동 Station을 인천, 부천 지역에만 주력할 수 있도록 커버 지역을 JSPA와 나누고 이를 4월 중에 새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날 오픈식에는 FedEx한국법인의 데이빗 카든 사장과 서승훈 인천공항 FedEx 터미널 지점장 등 주요 임직원이 대거 참석했다.
데이빗 카든 사장은 오픈식 축사를 통해 “이번 JSPA Station의 오픈은 FedEx 글로벌 기준으로 엄격히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로 성수, 성남 Station과 함께 FedEx 직원들이 최적의 공간에서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있는 장비를 모두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은 물론 최상의 업무 만족도를 높힘에 따라 대고객 서비스도 향상 시킬 수 있는 환경을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동 Station 총괄을 담당하는 양문 부장도 "이번 JSPA Station 오픈은 국내서비스 강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기존 당산동 Station(OSNA)와 서비스지역을 나누어 강서, 구로, 여의도, 관악, 동작 등을 담당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이 지역 고객들에게 최상의 국제특송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FedEx 한국법인은 물량 증가에 따라 기존 강서, 부천, 인천 지역을 모두 포괄했던 당산동 Station을 인천, 부천 지역에만 주력할 수 있도록 커버 지역을 JSPA와 나누고 이를 4월 중에 새로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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