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물류협회(KIFFA)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인천공항 사무소를 폐쇄키로 결정했다.
CIQ지역 출입증 발급에 치중했던 공항사무소가 발급 업무의 공항공사 이전에 따라 더이상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 내 회원사 지원 업무는 협회 본부 사무국에서 사안에 따라 대응 지원키로 했다. 또한 공항사무소를 맡고 있었던 김흥렬 부장은 본부 사무국 관리업무로 복귀했다.
한편 포워더가 공항 CIQ 지역 출입을 위해서는 공항공사에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해야 한다. / 김석융 부장
CIQ지역 출입증 발급에 치중했던 공항사무소가 발급 업무의 공항공사 이전에 따라 더이상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 내 회원사 지원 업무는 협회 본부 사무국에서 사안에 따라 대응 지원키로 했다. 또한 공항사무소를 맡고 있었던 김흥렬 부장은 본부 사무국 관리업무로 복귀했다.
한편 포워더가 공항 CIQ 지역 출입을 위해서는 공항공사에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해야 한다. / 김석융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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