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특송 물류기업인 DHL이 요르단의 Queen Alia 공항에 4,000평방미터 규모의 지역허브를 설립할 계획으로 있다.
이 시설은 금년 연말에 개장하게 되는데, 주로 이 회사의 특송 서비스를 위해 중동, 유럽, 그리고 북아프리카를 연결하는 허브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 시설에는 전자 컨베이어와 X-레이를 포함하여 최첨단 장비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 시설은 금년 연말에 개장하게 되는데, 주로 이 회사의 특송 서비스를 위해 중동, 유럽, 그리고 북아프리카를 연결하는 허브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 시설에는 전자 컨베이어와 X-레이를 포함하여 최첨단 장비가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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