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세관이 '10월 수출입동향' 을 최근 발표했다.
김포세관에 따르면 먼저 지난 10월의 총 수출통관 건수는 2만9,308건으로 전년동기대비 12.6%, 금액은 6억7,600만불로 13.6% 각각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 실적(금액기준)이 높은 상위 10개 국가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보인 국가는 중국으로 약 1억4,400만불을 나타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23.1% 하락했으며, 그 뒤를 이어 미국이 약 9,500만불로 역시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반면 총 수입통관 건수 8만3,949건으로 전년동기대비 26.3%, 금액은 34억9,100만불로 13.4% 각각 증가했다.
국가별 수입 실적(금액기준)이 높은 상위 10개 국가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보인 국가는 미국으로 약 6억2,800만불, 전년동기대비 20.7%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중국이 약 5억7,400만불로 역시 증가한 수치를 보이며 그 뒤를 이었다. /송아랑 기자
김포세관에 따르면 먼저 지난 10월의 총 수출통관 건수는 2만9,308건으로 전년동기대비 12.6%, 금액은 6억7,600만불로 13.6% 각각 감소했다.
국가별 수출 실적(금액기준)이 높은 상위 10개 국가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보인 국가는 중국으로 약 1억4,400만불을 나타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23.1% 하락했으며, 그 뒤를 이어 미국이 약 9,500만불로 역시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반면 총 수입통관 건수 8만3,949건으로 전년동기대비 26.3%, 금액은 34억9,100만불로 13.4% 각각 증가했다.
국가별 수입 실적(금액기준)이 높은 상위 10개 국가 중 가장 높은 실적을 보인 국가는 미국으로 약 6억2,800만불, 전년동기대비 20.7%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중국이 약 5억7,400만불로 역시 증가한 수치를 보이며 그 뒤를 이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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