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가 시청, 종로, 마포에 이어 '구로/여의도 서비스포인트'를 새롭게 오픈했다.
DHL 구로/여의도 서비스포인트에서는 방문고객들만을 위한 상품인 'DHL 익스프레스포유(EXPRESS4YOU)'를 선보인다고 DHL코리아 측은 밝혔다.
'DHL 익스프레스포유'는 기존 대비 서류의 경우 약 10%, 소화물의 경우 약 20-30%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었으며 아시아 및 미주 지역은 익일, 유럽지역도 이틀이면 배송이 가능한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또한 발송지역을 5개로 단순화하고, 포장박스를 세분화화는 등 개인 고객분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DHL코리아 관계자는 "'DHL 서비스포인트'는 방문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접수처로서, 신속하고 편리한 해외발송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DHL 구로/여의도 서비스포인트에서는 방문고객들만을 위한 상품인 'DHL 익스프레스포유(EXPRESS4YOU)'를 선보인다고 DHL코리아 측은 밝혔다.
'DHL 익스프레스포유'는 기존 대비 서류의 경우 약 10%, 소화물의 경우 약 20-30%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었으며 아시아 및 미주 지역은 익일, 유럽지역도 이틀이면 배송이 가능한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또한 발송지역을 5개로 단순화하고, 포장박스를 세분화화는 등 개인 고객분들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DHL코리아 관계자는 "'DHL 서비스포인트'는 방문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접수처로서, 신속하고 편리한 해외발송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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