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택배를 이용, 수입통관 및 물류대행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TPL(대표 : 이구한)이 최근 ‘해외 Mail Box’ 무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해외에 없어도 현지 TPL 물류센터에서 해외 Mail과 우편물(상품)을 수령해 한국내 고객 주소지까지 국제택배로 배송할 수 있다는 내용.
개인 및 기업 고객 모두 이용이 가능하면 중량이나 가격·용도에 제한이 없다. 미국, 일본, 캐나다(토론토) 등에 서비스가 가능하며 별도 서비스 수수료가 없이 국제택배료의 5%가 적립금으로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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