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날 UPS 코리아의 40여명의 임직원들은 ‘UPS 글로벌 자원봉사 주간 (UPS Global Volunteer Week)’을 맞아, 은평구 응암동 ‘서울 시립 소년의 집’ 아이들과 함께 일산호수공원에서 즐거운 가을 나들이 시간을 갖게 되었다. UPS코리아 뿐만 아니라 지구촌 각지에 흩어져 있는 45개국 2만명의 UPS 직원들이 지난 한 주 동안 총 10만 시간에 달하는 서비스를 지역 사회에 봉사를 제공해 왔다.
이번 해로 3회를 맞이하는 “UPS 글로벌 자원봉사 주간행사”는 10월 15일-22일 동안 진행하게 되어, 전세계 UPS 직원들은 그들의 시간과 재능을 할애하여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들을 펼쳐왔다. 이들은 학교 수리, 병원 방문, 푸드 뱅크(food bank) 지원, 고아원 보수 등의 봉사 활동에 참여해왔다. 이러한 활동은 아시아와 남미 국가에서 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여러 나라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이루어졌다.
이번 해로 3회를 맞이하는 “UPS 글로벌 자원봉사 주간행사”는 10월 15일-22일 동안 진행하게 되어, 전세계 UPS 직원들은 그들의 시간과 재능을 할애하여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들을 펼쳐왔다. 이들은 학교 수리, 병원 방문, 푸드 뱅크(food bank) 지원, 고아원 보수 등의 봉사 활동에 참여해왔다. 이러한 활동은 아시아와 남미 국가에서 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의 여러 나라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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