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5일 오전 8시 30분. 중견특송업체 자이언트아시아(대표 : 원제철)의 임원 및 간부들이 회의실에 모여 화상회의를 갖고 있다.
동종 쿠리어업계로서는 드물게 화상회의 시스템을 최근 구축한 이 회사는 이날 부산지점을 비롯 중국 상해, 대련, 청도 등 주요 지점들은 화상 모니터를 통해 본사와 지점간 현안 문제에 관해 약 한 시간 정도 진행됐다.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2회에게 걸쳐 화상회의를 갖고 있는 자이언트아시아는 기존 전화 회의의 한계성과 현지 출장이라는 고비용 구조를 화상회의를 통해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각 본·지점 회의모습과 현안 보고자료가 함께 쌍방향으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깨끗한 음질로 대화가 가능해 이 회사는 향후 화상회의를 통해 본·지사간 업무협조 및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원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동종 쿠리어업계로서는 드물게 화상회의 시스템을 최근 구축한 이 회사는 이날 부산지점을 비롯 중국 상해, 대련, 청도 등 주요 지점들은 화상 모니터를 통해 본사와 지점간 현안 문제에 관해 약 한 시간 정도 진행됐다.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2회에게 걸쳐 화상회의를 갖고 있는 자이언트아시아는 기존 전화 회의의 한계성과 현지 출장이라는 고비용 구조를 화상회의를 통해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각 본·지점 회의모습과 현안 보고자료가 함께 쌍방향으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깨끗한 음질로 대화가 가능해 이 회사는 향후 화상회의를 통해 본·지사간 업무협조 및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원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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