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진출해 있는 중국계 중소 특송업체가 국내 특송 홀세일러들에게 악성채무를 습관처럼 지고 있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중간 특송업체인 이 회사는 지난해 지속적으로 거래 홀세일러인 A사에 2,700만원의 악성 채무를 남기게 되자 홀세일러 업체가 이 회사에 대한 거래를 끊었다.
그러나 이후 다른 홀세일러 업체인 B사와 거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가 중국행 전시 특송화물운송에 대한 운임 6,000만원을 B사에 입금을 미루고 있어 악성채무화시키고 있다.
이 때문에 가뜩이나 자금 사정이 안좋은 B사가 자금 유동성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전언. 결국 지난 7월에 있었던 몇 건의 악성채무 사건이 재현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러한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계속될 경우 중소 토종 쿠리어업계 전반에 큰 피해를 줄 것이라고 우려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중간 특송업체인 이 회사는 지난해 지속적으로 거래 홀세일러인 A사에 2,700만원의 악성 채무를 남기게 되자 홀세일러 업체가 이 회사에 대한 거래를 끊었다.
그러나 이후 다른 홀세일러 업체인 B사와 거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가 중국행 전시 특송화물운송에 대한 운임 6,000만원을 B사에 입금을 미루고 있어 악성채무화시키고 있다.
이 때문에 가뜩이나 자금 사정이 안좋은 B사가 자금 유동성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전언. 결국 지난 7월에 있었던 몇 건의 악성채무 사건이 재현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러한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계속될 경우 중소 토종 쿠리어업계 전반에 큰 피해를 줄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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