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FedEx, UPS, TNT 등 다국적 특송 4사가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를 이달부터 인상시켰다.
기준 태리프에 퍼센트 비율 적용방식을 따르고 있는 이들 특송사들은 적게는 0.5%에서 많게는 4%까지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DHL의 경우 기존 12%에서 12.5%로, FedEx는 13.5%에서 16.5%로, UPS는 13.5%에서 16.5%로, TNT는 13.5%에서 16.5%를 각각 인상했다.
기준 태리프에 퍼센트 비율 적용방식을 따르고 있는 이들 특송사들은 적게는 0.5%에서 많게는 4%까지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DHL의 경우 기존 12%에서 12.5%로, FedEx는 13.5%에서 16.5%로, UPS는 13.5%에서 16.5%로, TNT는 13.5%에서 16.5%를 각각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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