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부터 김포공항과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간 국제화물운송을 본격 시작됐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지난달 김포-하네다공항간 원활한 화물운송처리를 위해 화물청사 안에 별도 보세구역으로 설정했고, 이를 통해 연간 약 5만톤의 화물을 이달 초부터 운송할 수 있게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3년 11월 30일부터 김포공항은 하네다공항과 국제선 항공편 운항을 재개한 이후 매일 16편의 항공기가 운항되고 있지만, 항공화물처리를 하지 못해 항공사 등이 불편을 겪어왔다.
지난 2003년 11월 30일부터 김포공항은 하네다공항과 국제선 항공편 운항을 재개한 이후 매일 16편의 항공기가 운항되고 있지만, 항공화물처리를 하지 못해 항공사 등이 불편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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