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1일 FedEx Korea (대표 : 데이빗 카든)의 성남사무소오픈 식이 있었다. 이번 사무소의 오픈은 9월 8일 성수동 사무소 오픈에 이어 두 번째.
이 날 오픈 식에서 데이빗 카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나의 사무소를 오픈하기 위한 작업은 많은 사람의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는 힘든 작업이다”며 “그러한 사무소를 두 곳이나 오픈 하는데 힘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했다.
한편 이번에 오픈한 성남사무소가 있는 지역은 미관지구로 묶여있어 사무소를 개설하는데 많은 난관이 있었다고 한다. 이번에 성남사무소를 맡게 된 김진경 부장(사진)은 “처음에는 주민들의 민원 제기로 많은 제약이 따랐다”며 “지금은 FedEx의 깔끔하게 꾸며진 미관과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한 FedEx를 오히려 환영하는 분위기다”라고 말했다.
FedEx는 성남사무소는 성남시, 강동구, 송파구의 아웃바운드 물품을 처리하게 되며 차후 성남시 인바운드까지 처리할 예정이다.
이 날 오픈 식에서 데이빗 카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나의 사무소를 오픈하기 위한 작업은 많은 사람의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는 힘든 작업이다”며 “그러한 사무소를 두 곳이나 오픈 하는데 힘쓴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했다.
한편 이번에 오픈한 성남사무소가 있는 지역은 미관지구로 묶여있어 사무소를 개설하는데 많은 난관이 있었다고 한다. 이번에 성남사무소를 맡게 된 김진경 부장(사진)은 “처음에는 주민들의 민원 제기로 많은 제약이 따랐다”며 “지금은 FedEx의 깔끔하게 꾸며진 미관과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한 FedEx를 오히려 환영하는 분위기다”라고 말했다.
FedEx는 성남사무소는 성남시, 강동구, 송파구의 아웃바운드 물품을 처리하게 되며 차후 성남시 인바운드까지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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