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전문 이사화물 및 포워딩 기업인 (주)두라해운항공(대표 : 김성호)이 지난 9월 30일 서울 본사 사무실을 동대문에서 강서구 공항동으로 이전했다. 이로써 쿠리어 전문 법인인 두라로지스틱스(대표 : 김성호)와 한 둥지에 있게 됐다.
이전한 사무실 주소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18-78 범천빌딩 1층이며 전화번호(1588-4151)는 기존과 같다. 두라해운항공의 기존 동대문 사무소에는 1명을 상주시켜 동대문 물동량을 커버하고 있다.
두라해운항공은 필리핀 지역에 대한 일괄 운송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이 회사 김성호 사장은 "현지 통관 법인과 배송차량을 가지고 있어 선적, 통관, 현지 배송 등 Door to Door 일관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두라로지스틱스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화주 초청 필리핀 팸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특송업체로서 팸 투어를 가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한 사무실 주소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18-78 범천빌딩 1층이며 전화번호(1588-4151)는 기존과 같다. 두라해운항공의 기존 동대문 사무소에는 1명을 상주시켜 동대문 물동량을 커버하고 있다.
두라해운항공은 필리핀 지역에 대한 일괄 운송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이 회사 김성호 사장은 "현지 통관 법인과 배송차량을 가지고 있어 선적, 통관, 현지 배송 등 Door to Door 일관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두라로지스틱스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화주 초청 필리핀 팸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특송업체로서 팸 투어를 가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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