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 항공(항공사 코드 : EK)은 최근 대한항공과 인도 수도인 델리발과 상업 허브인 봄베이발 구간에 대한 코드쉐어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코드 쉐어 계약은 높은 성장을 거듭하는 인도 경제의 잠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SkyCargo)는 대한항공의 보잉 747-400F기종 화물 서비스를 통해 델리 및 봄베이-두바이 노선에 20여톤의 추가 수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에미레이트 항공 화물 영업 부문 피터 세쥴리(Peter Sedgley) 부사장은 “이번 코드쉐어 체결로 대한항공과의 상업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고객들에게 추가 화물 수송과 더불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 말했다.
이번 코드 쉐어 계약은 높은 성장을 거듭하는 인도 경제의 잠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SkyCargo)는 대한항공의 보잉 747-400F기종 화물 서비스를 통해 델리 및 봄베이-두바이 노선에 20여톤의 추가 수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에미레이트 항공 화물 영업 부문 피터 세쥴리(Peter Sedgley) 부사장은 “이번 코드쉐어 체결로 대한항공과의 상업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고객들에게 추가 화물 수송과 더불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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