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6천원, 그 외 지역 1만원으로 조정
구역별 운임합리화 단행…요금체계 혁신
국내 최초의 오토바이 이륜택배업체이자 최대기업인 퀵서비스(주)(대표 : 임항신?www.quicksvc.co.kr?접수전화 : 1588-0039)가 ‘전국민 고통분담 퀵서비스 특별 파격할인’이라는 캠페인을 최근 시작했다.
이는 기존의 거리와 상관없이 획일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서울지역 내 이륜택배 운임구조를 합리화시키고, 단가를 파격적으로 할인시켜주는 행사로, 향후 이륜택배시장의 운임 구조 합리화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퀵서비스의 특별 파격할인 캠페인에 따르면 서울시 전지역에 똑같이 적용되던 운임을 지역별로 나눠, 두 가지 형태로 적용하게 된다.
한강을 중심으로 종로구, 서대문구, 동대문구, 마포구, 용산구, 여의도동, 강남구, 서초구 등 이른바 시내 중심지역 간 운임은 건당 6,000원으로 가격조정이 됐다. 그 외 시내↔외곽 구역은 1만원으로 책정했다.
또한 퀵서비스는 서울 전지역을 대상으로 1회 10건 이상의 물건(서류 또는 50kg 이하의 소화물)을 배송할 때 건당 4,000원으로, 20건 이상의 물건을 보낼 때는 3,500원으로 요금을 낮췄다.
퀵서비스 임항신 사장은 “이같은 요금체계 변경은 최근 내수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및 일반 소비자들에게 더 합리적으로 이륜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라며 캠페인 시작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 회사는 접수에서 배차까지 모든 서비스를 가능하게 했으며 인터넷을 이용한 발주는 10%할인 혜택, TRS시스템에서 보다 저렴하고 첨단화된 PDA시스템을 업계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임항신 사장은 “서비스품질은 물론 종류의 다양화로 고객의 필요를 맞추고 있다”며 “30kg내의 화물을 60분 이내 초특급 배송하는 슈퍼 퀵 서비스와 매일, 매주, 매월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배송하는 정기 배달 퀵 서비스등 다양한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최초로 오토바이 5대로 시작한 (주)퀵서비스는 현재 하루 평균 처리량이 서울에서만 2,500건, 전국 1만 5천건의 물량을 소화하고 있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구역별 운임합리화 단행…요금체계 혁신
국내 최초의 오토바이 이륜택배업체이자 최대기업인 퀵서비스(주)(대표 : 임항신?www.quicksvc.co.kr?접수전화 : 1588-0039)가 ‘전국민 고통분담 퀵서비스 특별 파격할인’이라는 캠페인을 최근 시작했다.
이는 기존의 거리와 상관없이 획일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서울지역 내 이륜택배 운임구조를 합리화시키고, 단가를 파격적으로 할인시켜주는 행사로, 향후 이륜택배시장의 운임 구조 합리화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퀵서비스의 특별 파격할인 캠페인에 따르면 서울시 전지역에 똑같이 적용되던 운임을 지역별로 나눠, 두 가지 형태로 적용하게 된다.
한강을 중심으로 종로구, 서대문구, 동대문구, 마포구, 용산구, 여의도동, 강남구, 서초구 등 이른바 시내 중심지역 간 운임은 건당 6,000원으로 가격조정이 됐다. 그 외 시내↔외곽 구역은 1만원으로 책정했다.
또한 퀵서비스는 서울 전지역을 대상으로 1회 10건 이상의 물건(서류 또는 50kg 이하의 소화물)을 배송할 때 건당 4,000원으로, 20건 이상의 물건을 보낼 때는 3,500원으로 요금을 낮췄다.
퀵서비스 임항신 사장은 “이같은 요금체계 변경은 최근 내수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및 일반 소비자들에게 더 합리적으로 이륜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라며 캠페인 시작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 회사는 접수에서 배차까지 모든 서비스를 가능하게 했으며 인터넷을 이용한 발주는 10%할인 혜택, TRS시스템에서 보다 저렴하고 첨단화된 PDA시스템을 업계최초로 도입한 바 있다.
임항신 사장은 “서비스품질은 물론 종류의 다양화로 고객의 필요를 맞추고 있다”며 “30kg내의 화물을 60분 이내 초특급 배송하는 슈퍼 퀵 서비스와 매일, 매주, 매월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배송하는 정기 배달 퀵 서비스등 다양한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최초로 오토바이 5대로 시작한 (주)퀵서비스는 현재 하루 평균 처리량이 서울에서만 2,500건, 전국 1만 5천건의 물량을 소화하고 있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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